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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옛날 노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. 옛날 노래를 들을 때면 그 노래가 유행했던 시절을 기억할 수 있거든요. 그 기억들 중에는 분명히 추억인 기억들도 있을테고, 민망한 기억, 지워 버리고 싶은 기억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.
집에서 잔잔하게 노래를 틀어놓고 누워 있다보면 옛 기억을 되새기느냐고 그 날의 힘들었던 일을 잊을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. 이렇게 노래를 듣는게 취미이다 보니 음향장비에 과금을 좀 한게 함정이긴 하지만 충분히 만족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. 여러분도 힘든일을 잊어버릴 수 있는 나만의 돌파구를 만들어보세요. 분명 정신적으로 윤택해질 수 있을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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